대한체육회,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자격검정 실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9년도 체육지도자 실기 및 구술 자격검정을 진행한다. 시기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7월) 7일까지다.

올해 신규 자격종목인 합기도를 포함하여 모두 69개 종목에서 실기와 구술 자격검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종목별로 자격검정 기간과 장소는 차이가 있다.

종목별 심사항목 및 심사기준, 응시자격 등은 KSPO 체육지도자 자격검정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종류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1,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등이다.

실기와 구술 시험 합격자는 7월 11일에 체육지도자 자격검정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지도자 연수 과정을 이수해야 최종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육회는 국민체육 진흥을 위한 체육지도자 양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자격검정기관이다. 2015년부터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해당 자격 종목의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회 측은 “검증된 자격을 갖춘 체육지도자 양성과 발굴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지도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종목별 주관 단체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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