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캡틴마블’ 누르고 개봉 첫날 1위…25만명 동원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류준열과 유지태 주연의 영화 ‘돈’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감독 박누리, 제작 사나이픽쳐스)은 지난 20일 개봉 첫날 16만57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5만4098명으로 개봉 신작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사나이픽쳐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부당거래’ ‘베를린’ 등의 조감독이었던 박누리 감독의 데뷔작이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던 ‘캡틴 마블’은 4만601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이선균 주연의 ‘악질경찰’이 3위로 출발, 3만565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우상’은 3만6537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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