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또 通했다…’닥터프리즈너’, 등장과 동시에 시청률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로 단숨에 수목 밤을 사로잡았다.

20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는 전국 시청률 8.4%와 9.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첫 회 만에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이날 MBC ‘봄이 오나 봄’은 3.6%와 4.3%를, SBS ‘빅이슈’는 4.3%와 4.6%를 각각 차지했다.

[사진=KBS]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대학병원에서 쫓겨나게 된 사건과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지원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은 나이제와 교도소 VIP 재소자 오정희(김정난 분)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으로 시선을 끌었다. 오정희는 나이제의 제안으로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태강그룹 둘째 아들 이재환(박은석 분)과 나이제의 3년 전 악연도 전파를 탔다. 이재환의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에 트럭에 타고 있던 장애인 부부는 사고를 당했다. 이재환은 나이제에게 동생 이재인(이다인 분)의 찢어진 이마 치료를 요구했다. 그 사이 장애인 부부는 사망했다.

다시 시간은 현재. 이재환이 법정구속되어 서서울 교도소로 이송되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사이 서서울 교도소에서 면접을 보는 나이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자리에서 나이제와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 선민식(김병철 분)와의 짧지만 강렬한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나이제가 면접을 끝내고 교도소를 나간 시점에 이재환을 교도소로 이송하던 호송차를 향해 덤프트럭이 달려들어 버스는 뒤집혔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터 프리즈너’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가 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의료과장 선민식과 사활을 건 치밀한 수싸움을 전개해가는 교도소와 메디컬이 접목된 서스펜스 장르극.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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